[베타뉴스=이승희 기자]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오버워치'에 6월 23일부터 7월 5일(한국 시간 기준)까지 '애쉬의 데드락 챌린지'를 진행한다.
기간 중 PC 및 콘솔에서 오버워치를 플레이하거나 트위치를 통해 오버워치 방송을 시청하면 전설 스킨, 플레이어 아이콘, 스프레이 등 테마로 제작된 다양한 신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신간 오버워치 소설인 '데드락 저항단'의 첫 번째 장도 디지털 공개됐다. 데드락 갱단의 탄생은 물론, 베일에 싸인 애쉬와 맥크리의 과거도 알아볼 수 있는 데드락 저항단의 1장은 오버워치 자료실에서 무료로 살펴볼 수 있다.
서로 다른 플랫폼에서 '오버워치'를 즐기는 모든 플레이어가 접속 지역에 상관 없이 함께 그룹을 맺고 경쟁을 치를 수 있는 '크로스 플레이'도 적용된다. 단, 중국 플레이어는 기존과 같이 중국 지역 내에서만 플레이할 수 있다.
베타뉴스 이승희 기자 (cpdlsh@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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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애쉬의 데드락 챌린지 및 크로스 플레이 적용 - 베타뉴스 (BETA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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