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경제TV] 정동진 기자=디지털터치는 Techland와 협력하여, 좀비 액션 서바이벌 게임 Nintendo Switch '다잉 라이트 플래티넘 에디션' 패키지 제품을 정식 발매했다.
19일 디지털터치에 따르면 다잉 라이트 플래티넘 에디션에는 굶주린 좀비들이 들끓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오픈월드에서 펼쳐지는 궁극의 1인칭 오픈월드 좀비액션 서바이벌 게임 '다잉 라이트'의 4가지 핵심 대형 DLC와 17가지 스킨 번들을 포함했으며, 컬렉션 가치가 높은 다채로운 실물 특전(슬럼과 올드 타운의 지도, 서바이벌 가이드, 스티커)이 특제 박스에 동봉되어 있다.
또한 Nintendo Switch로 발매되면서 HD 럼블, 자이로스코프, 모션 컨트롤, 터치 스크린, 로컬 및 온라인 코옵 플레이와 같은 새로운 기능에 대응하기 때문에, 기존과는 다른 게임플레이 경험을 플레이어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콘솔] 치열한 생존게임의 시작...다잉 라이트 플래티넘 에디션 출시 - 내외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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