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스데이 아일랜드,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체험
민홍기 승인 2021.11.12 11:55 의견 0
[AP신문= 민홍기 기자] ㈜지엔코(대표 김석주)의 감성 브랜드 ‘써스데이 아일랜드(Thursday Island)의 첫번째 플래그십 스토어가 삼성동 파르나스몰에 지난 11일 오픈했다.
플래그십 스토어는 ‘Find a New Island’를 컨셉으로 T.I 전체 컬렉션은 물론 MZ세대를 위한 특별 익스클루시브 라인을 준비했다. 패턴아일랜드 룸에서는 스테디 아이템 반다나, 삭스를 구성해 기프트 아이템으로 제공한다.
또한 ‘마망갸또’와 협업으로 개발한 10가지 맛의 프리미엄 카라멜을 출시, 홀리데이 시즌 선물 3가지 컬러의 핑크 박스 패키지로 선뵀다. ‘에타페’의 여행의 순간을 담은 보태니컬 랩 5가지 향수와 디퓨저 3종 섹션도 있다.
한편, 공효진이 매장을 방문해 직접 골라 담은 다양한 홀리데이 아이템으로 구성된 핑크 박스 세트를 매장 구매 고객을 위한 기프트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써스데이 아일랜드는 향후 플래그십 스토어를 통해 브랜드의 스토리와 이슈들을 고객과 소통하는 공간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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