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경제TV] 정동진 기자=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혈풍담에 야하바와 스사바루가 추가된다.
24일 세가퍼블리싱코리아에 따르면 버서스 모드의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혈귀 야하바와 스사마루를 추가했다.
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혈풍담은 2019년 4월부터 방영을 시작한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을 바탕으로 제작한 대전 액션 게임이며, 탄지로를 조작하여 플레이하는 카마도 탄지로 입지편부터 극장판 무한열차편까지 체험할 수 있는 솔로 플레이 모드과 좋아하는 캐릭터 2명을 조합하여 대전할 수 있는 버서스 모드의 2개의 모드를 중심으로 귀멸의 칼날의 세계관을 즐길 수 있다.
야하바는 원작에서 키부츠지의 명령으로 스사마루와 함께 아사쿠사를 방문한 탄지로 일행을 습격한다. 두 손바닥에 눈을 가진 혈귀이며 혈귀술로 방향 조작의 화살표를 조종한다. 그래서 그 자체에 대미지가 없는 화살표를 사용하여 상대를 지면에 내리꽂아 대미지를 입히는 교묘한 전투 방식이 특징이다.
스사마루는 여자아이의 모습을 한 혈귀이며 강력한 색실공을 던져 공격하는 캐릭터로 원작의 설정을 반영해 색실공을 구사한 원거리 공격이 특기이며, 상대를 일방적으로 압도할 수 있다.
또 PS5, Xbox Series X, Steam의 게임 내 일부를 60fps로 즐길 수 있는 60fps 동작을 추가하는 것 이외에도, 온라인 미션에 새로운 미션이 추가됐으며 새로운 포상판 추가에 따른 명언과 대원표 색지 추가, 경미한 오류를 수정했다.
[콘솔] 야하바·스사마루가 드디어 온다...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혈풍담 DLC 추가 - 내외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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