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크로노아 1&2 모험의 시작' 한국어판, 2022년 7월 7일 발매 결정 - 디스이즈게임

[자료제공: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 스팀 버전은 7월 8일 발매

- DLC ‘디럭스 번들’ 발매 소식 및 오프닝 영상 공개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바람의 크로노아 1&2 모험의 시작>(한국어판)의 닌텐도 스위치, PS5, PS4, Xbox 시리즈 X와 S, Xbox One 버전을 2022년 7월 7일, 스팀 버전을 7월 8일에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 DLC ‘디럭스 번들’ 발매 결정

①디지털 아트북: 당시 설정 자료와 최신 비주얼 등 다수 수록

②사운드 트랙: 게임 내 BGM 총 143곡을 수록

③의상 DLC ‘조커&태트’ 가면 세트: 본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의상인 ‘조커 가면’, ‘태트 가면’ 두 종류를 수록

또한, Xbox 시리즈 X와 S, Xbox One는 Xbox Live, PS5, PS4는 PS 네트워크, 닌텐도 스위치는 닌텐도 e숍에 접속해야 한다.

# 오프닝 영상 공개

<바람의 크로노아 1&2 모험의 시작>(한국어판)에 수록된 ‘바람의 크로노아 door to phantomile’과 ‘바람의 크로노아 2 Lunatea's Veil’의 오프닝 영상이 공개됐다.

 

 

# <바람의 크로노아 1&2 모험의 시작> 소개

‘바람의 크로노아’는 1997년에 NAMCO에서 발매한 3D 그래픽의 횡스크롤 액션 게임이다. 독창적인 캐릭터와 세계관 속에서 주인공 ‘크로노아’가 세계를 구하는 모험을 떠나게 된다.

첫 번째 시리즈 발매로부터 25주년을 기념한 ‘바람의 크로노아 door to phantomile’과 ‘바람의 크로노아 2 Lunatea's Veil’이 세트가 된 리마스터판 <바람의 크로노아 1&2 모험의 시작>(한국어판)이 닌텐도 스위치, PS5, PS4, Xbox 시리즈 X와 S, Xbox One버전으로 2022년 7월 7일 발매되며, 스팀 버전은 7월 8일 발매된다.

세계관이나 게임성은 그대로, 그래픽의 향상과 더불어, 처음 플레이하는 사람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난이도 조정 기능을 더해 다시 태어난 ‘바람의 크로노아’를 체험할 수 있다.

본 제품은 2008년에 발매된 Wii 버전 소프트 ‘바람의 크로노아 door to phantomile, PS2 버전 소프트 ‘바람의 크로노아 2 Lunatea's Veil’을 토대로 개발된 제품이다. (사양 일부가 변경되었다.)

<바람의 크로노아 1&2 모험의 시작>(한국어판)은 닌텐도 스위치, PS5, PS4, Xbox 시리즈 X와 S, Xbox One 버전으로 2022년 7월 7일에 발매되며, 스팀 버전으로 7월 8일 발매된다. PS4 패키지 버전을 구매하면 추가 비용 없이 PS5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단, 패키지 버전을 구매한 경우, 디스크 드라이브가 없는 PS5 디지털 에디션은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하다.

또한, PS스토어에서 PS4의 다운로드 버전을 구매하시면 추가 요금 없이 PS5 버전도 다운로드할 수 있다. PS스토어에서 PS5의 다운로드 버전을 구매하시면 추가 요금 없이 PS4 버전도 다운로드할 수 있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의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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