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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August 20, 2022

착한가격 좋은품질 인텔12세대 가성비메인보드 [BIOSTAR H610MH D4 이엠텍] - 다나와

#협찬

안녕하세요? 오늘은 인텔12세대 CPU를 사용하고 싶은데 부담되는 메인보드가격이 걱정되는 분들을 위한 메인보드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그 제품은 바로 [BIOSTAR H610MH D4 이엠텍]입니다.

현재 인텔12세대를 사용하고 싶지만 메인보드가격때문에 라이젠을 선택하시는분들도 많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게이밍 가성비로 [인텔 i3-12100이나 i5-12400]를 선택하시는분들 입장에서는 메인보드가격이 부담될수 밖에 없습니다. 가격적으로 H610보드는 10만원이하에서 구매가능하지만 H610메인보드들의 사용된 스펙을 생각하면 H610을 선택하지 않고 B660메인보드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B660메인보드를 선택하면 가격적으로 5만원정도를 더 많이 지출해야 하니 가성비를 선택하는 유저들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힘든 결정 일 것입니다. 그렇다고 라이젠을 선택하기엔 아무래도 심적으로 부담되는 분들도 있고 인텔을 선택해야만 하는 경우도 있을것입니다. 결국 [인텔 12세대 H610메인보드]를 선택함 있어서 부담되는 가격을 줄이고 성능과 스펙을 충족한 메인보드가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BIOSTAR H610MH D4 이엠텍]입니다.

간단히 메인보드의 스펙을 확인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model : BIOSTAR H610MH D4 이엠텍

soket : 인텔 12세대 1700

chipset : 인텔 H610

memory : DDR4-3200Mhz 슬롯 2개 Max 64GB

Interface : PCIe 4.0 x 16

usb : 3.0 2개 2.0 4개

전원부 : 8+1+1 페이즈

전체적으로 H610메인보드이기 때문에 좋은 스펙은 아닙니다. m-ATX이라지만 아무래도 메모리 슬롯도 2개만 지원하고 후면 USB 3.0도 넉넉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H610메인보드이다 보니 [PCIe 4.0]을 지원하고 있으며 가장 특징적인 부분은 바로 전원부가 무려 10페이즈(8+1+1)입니다. 보통 H610메인보드들은 전원부가 부실한경우가 많습니다. 적게는 5페이즈 많게는 8페이즈 입니다. 하지만 BIOSTAR H610MH 메인보드는 B660 메인보드에 필적할만한 전원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박스 사진입니다.

검은색에 깔끔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박스안에 구성품입니다.

SATA케이블 2개와 IO쉴드와 메뉴얼과 요즘 잘 제공안하기 시작한 CD-ROM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메인보드 사진입니다.

심플하면서 간단한 디자인입니다. 회색빛의 전원부가 총10개로 10페이즈의 전원부를 자항하고 있습니다. 하단에 잘보면 SATA단자 왼쪽에 4개의 LED가 있습니다. 이것은 보통 고급보드 들에게서 볼수 있는 메인보드 상태를 알려주는 LED입니다. [CPU, DRAM, VGA, BOOT] 총 4개의 상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가성비의 H610보드이지만 전원부나 상태 LED까지 의외의 기능을 보여주는 메인보드 입니다.

후면 I/O 쉴드 쪽 사진입니다.

왼쪽부터 D-sub단자와 HDMI단자 그리고 USB2개와 키보드 PS2단자 그리고 USB 3.2단자 2개와 RJ45단자와 USB2개 그리고 오디어단자입니다. 단솔한 구성입니다. USB 3.2가 2개밖에 없는건 아쉽긴 합니다 USB2.0을 2개로 하고 3.2를 4개로 했다면 정말 좋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메인보드 후면부의 단자입니다.

깔끔한 구성입니다. 납땜들이 모두 이쁘게 잘 되어 있는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이번에 리뷰를 위해서 준비한 시스템은 다음과 같습니다.

CPU : Intel I5-12400F

M/B : BIOSTAR H610MH D4 이엠텍

Ram : 커세어 DDR4 3600Mhz 8GB * 2 = 16GB

Vga : MSI 라데온 RX6600 MECH 2X D6 8GB

cooler : JONSBO CR-1000 AUTO RGB

power : 잘만 Megamax 500W

case : 잘만 N4 CTRL

메인보드 소켓입니다.

여기다가 I5-12400F를 넣도록 하겠습니다.

12세대 1700소켓은 이미 소문난대로 직사각형으로 되어 있어서 살짝 cpu가 둥글게 뜨는 느낌이 있습니다. 더군다나 저 소켓 강성이 기존 소켓보다 강해서 더욱더 그런 느낌이 드는 것 같습니다.

해당 소켓에 [인텔 I5-12400F]를 넣고 써멀을 발랐습니다.

써멀은 평범하게 폈습니다. ㅎㅎ

[BIOSTAR H610MH D4 이엠텍]의 특색있는 기능인 LED기능을 테스트 해봤습니다.

해당 부분이 왔다갔다 하면서 문제 생기는 부분에서 LED가 켜집니다.

CPU를 넣고 쿨러를 장착하고 일단 메인보드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톡특한 구성은 8핀 메인보드 단다가 보통은 메인보드 가장자리와 평행한 각도로 위치해 있는데...이녀석은 직각으로 위치해 있더군요. 쿨러가 크면 그부분을 장착하기 힘들것 같아서 기존에 [잘만 CNPS10X PERFORMA BLACK] 쿨러 대신 [존스보 CR-1000 AUTO RGB]으로 교체 장착했습니다.

그래픽카드를 장착후에 시험부팅을 해봤습니다.

이상없이 정상적으로 PC기동이 가능했습니다.

모든 시스템을 설치하고 완전조립 완료후 한컷찍었습니다.

메인보드 BIOS는 BIOSTAR는 거의 처음봐서 그런지 좀 구성 찾는게 쉽지는 않더군요. 메모리도 XMP설정을 하고 윈도우10까지 정상적으로 설치완료 했습니다.

그런데 조금 아쉬운부분은 윈도우10(거의 최신)버전인데 네트워크 드라이브를 찾을수 없더군요. 윈도우10 설치파일이 2달전 최신버젼으로 구워놓은것인데도 LAN드라이버를 못찾다니 아쉬웠습니다. 결국 CD-ROM연결해서 드라이버를 설치해서 최종 처리했습니다.

Cpu-z 로 확인 해봤습니다.

BIOS는 2022-03-25일자로 최신입니다. 그런데 메모리쪽 내용을 확인해보니깐 XMP 2.0 profile을 선택했는데도 이상하게 3600Mhz가 아닌 [3200Mhz(Dram Frequency가 1596Mhz의 2배가 원래주파수)로 인식] 되었습니다. 그에 따른 레이턴시 CL값은 더 쪼여져 있지만 클럭 자체가 XMP이 가진 원래 값이 아닌 상황입니다. 메인보드의 최대 클럭값이 3200Mhz라서 그런가요? 그런데 지난번 AMD의 A320메인보드도 자체스펙상 3200Mhz였지만 3600Mhz로 인식되었습니다.

일단 Cpu-z로 간단히 벤치마크를 돌려봤습니다. 수치는 기존의 제가 다른 메인보드로 벤치마크한 수치와 오차범위로 같습니다.

시네벤치 R23으로 벤치마크를 돌여봤습니다.

멀티 벤치마크 점수는 11183점입니다. 원래 12000점 정도 나오는데 비해서 1000점 정도 낮게나왔습니다. 점수가 좀 낮은거 같아서 벤치마크 여러번했는데 마찬가지였습니다. 잘보니 올코어 클럭이 4.0Ghz로 시작하다가 벤치도중 4Ghz를 유지를 못하고 줄어드는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다행스러운던 싱글점수는 거의 오차범위로 정상수치를 보여줬습니다. 아무래도 전원부가 10페이즈이긴 하지만 전원부 유지 못하는것으로 보입니다.

게임으로 벤치마크를 해봤습니다.

- 어세신 크리드 오딧세이 (높음) : 평균 프레임 87fps

- 디비전 2 (좋음) : 평균 프레임 94 fps

- 포르자 호라이즌 4(매우 높음) : 평균 프레임 133 fps

전체적으로 게임의 벤치마크 수치로는 기존의 제가 가진 메인보드로 벤치마크한 [인텔 I5-12400F]와 큰차이는 없었습니다. 필요한 퍼포먼스를 충분히 뽑아내주는것 같습니다. 메인보드를 [BIOSTAR H610MH D4 이엠텍]로 사용함으로써 I5-12400F까지는 충분히 퍼포먼스를 뽑아주는것으로 보입니다. 시네벤치 점수는 아쉽지만 게임을 하는데는 전혀 문제 없다는것을 확인했습니다.

요즘 PC부품의 가격을 보면 새로운세대가 나올때 떨이를 위해서 가격을 떨어뜨리는데...이상하게 의외로 가격이 오르더군요. 특히 인텔의 CPU와 메인보드가 가격이 오르는 기 현상이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인텔 I5-12400F도 2만원이상 올랐고 쓰고 있는 메인보드도 1~2만원올라있더군요. 이런 상황에서 인텔 12세대를 선택할때 메인보드의 가격때문에 큰 고민을 할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BIOSTAR H610MH D4 이엠텍]는 합리적인 가격에 인텔 12세대를 사용할수 있다고 할수 있습니다. 물론 i7급이상은 어렵겠지만...i5급이라면 충분히 사용할수 있는 메인보드라고 볼수 있습니다. 간단히 해당 메인보드의 장단점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믿고 맡길 수 있는 이엠텍의 3년 무상 고객지원서비스

- 인텔 12세대용 합리적인 가격의 바이오스타 메인보드

- 향상된 내구성과 안정성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바이오스타!

H610칩셋에 10만원도 안하는 가성비도 좋은 메인보드가 이엠텍에서 출시되었습니다. 그렇다는건 3년무상 A/S도 지원한다는 소리입니다. 고객지원 만족감 높은 이엠텍과 가성비의 만남 이것보다 고객들을 만족할만한 요소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인텔 12세대 가성비 제품을 구성하시는 분은 반드시 이 제품을 한번 확인해보시기 바라며 이만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prod.danawa.com/info/?pcode=16301447 

#3년무상서비스 #인텔12세대용가성비메인보드 #착한가격좋은품질 #H610 #BIO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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