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웹 우주망원경이 포착한 타란툴라 성운 - 부산일보

[포토뉴스] 웹 우주망원경이 포착한 타란툴라 성운

입력 : 2022-09-07 18:12:21

6일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이 근·중적외선 장비로 포착해 합성한 타란툴라(독거미) 성운 이미지. 성운 속 수만 개의 젊은 별은 마치 거미줄이 어지럽게 쳐진 거미집을 연상케 한다. 성운의 정식 명칭은 ‘황새치자리 30’(30 Doradus)로 지구에서 약 16만 1000광년 떨어진 대마젤란은하 내 약 340광년에 걸쳐 펼쳐져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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