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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November 30, 2021

넥슨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글로벌 무대 진출 준비 완료 - 뉴스포스트

[뉴스포스트=선초롱 기자] 넥슨의 대표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가 전 세계 유저와 경쟁하는 레이싱 게임으로 거듭난다. 넥슨은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글로벌 유저를 대상으로 ‘카트라이터: 드리프트’ 3차 CBT를 진행한다. 이번 CBT에서는 콘솔 기기 엑스박스(Xbox one)에 이어 플레이스테이션 4(PS4)를 확장 지원하고, PC와 콘솔 크로스 플레이의 기술적 안정성과 주행감 등을 중점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사진=넥슨)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사진=넥슨)

콘솔기기 유저 진입장벽 낮춰

넥슨은 콘솔기기에 익숙한 글로벌 유저들의 게임 진입장벽을 괌히 낮췄다.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를 즐기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익혀야 하는 드리프트 시스템과 추격해오는 상대를 따돌리기 위해 바나나와 미사일 등 다양한 아이템을 적재적소에 사용해야 한다. 다만 카트라이더를 처음 접하는 글로벌 유저에게는 생소할 수 있다. 이에 넥슨은 카트라이더의 기본적인 게임 조작법을 튜토리얼화 하여 모든 유저가 게임을 쉽게 시작해 원활한 주행까지 경험해볼 수 있도록 했다.

먼저, 콘솔기기 조작에 익숙하지 않은 유저를 위해 주행 시 자동 엑셀레이터 기능을 설정할 수 있도록 했으며, 주행 방향을 트랙 바닥에 가이드라인으로 알려주거나 카트 전방에 주행 방향을 표시해주는 등 플레이를 보조해 줄 수 있는 다양한 장치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트랙 내 드리프트 사용을 추천하는 구간을 표시해주거나 드리프트 존 가이드 안에서 드리프트를 시도할 경우 일정 각도를 보정해주는 기능도 탑재했다.

또한 해외 유저들의 리타이어 비율 및 지속적인 성장을 독려하기 위한 다양한 장치를 마련했다. 일간 챌린지(미션)와 테스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캐릭터, 코스튬 등 다수의 보상을 배치했으며, 라이선스를 통해 초보자를 위한 기본적인 주행 스킬과 진입장벽이 낮은 아이템전에서 사용되는 아이템 기능에 대한 스킬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타임어택에 쉐도우 기능(기존 플레이 기록이 있을 경우, 해당 캐릭터를 소환해 보여주는 장치)을 제공해 유저 스스로 도전하고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했다.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사진=넥슨)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사진=넥슨)

박훈 니트로스튜디오 대표는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게임 플랫폼의 한계를 넘어 언제 어디서든 즐길 수 있는 차세대 글로벌 레이싱 게임”이라면서 “진화된 그래픽과 차별화된 게임성을 바탕으로 전세계 유저들이 다 함께 즐겁게 경쟁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지난 10월 소니 2022년 라인업 쇼케이스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STATE OF PLAY)'에서 공개된 플레이 영상을 통해 차세대 비주얼 그래픽과 완전한 크로스 플레이, 향상된 게임시스템 등으로 주요 외신의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콘솔 플랫폼 제조사인 마이크로소프트, 라인프렌즈 등 글로벌 기업과의 잇단 협업을 성사시키는 등 큰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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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글로벌 무대 진출 준비 완료 - 뉴스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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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피플] 댄서 '아이키', '247컬러 마스크' 모델로 발탁 - 시선뉴스

댄서 '아이키'가  마스크'가  '247컬러 마스크' 모델로 발탁되었다. 

댄서 아이키는 지난 스트릿우먼파이터(스우파) 열풍으로 인해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이어 현재 MBC 방과후 설렘,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스걸파)에서 마스터로 출연 중이다.

마스크 전문기업 ㈜태흥패킹(대표 임찬기)은 "최근 인기 급 상승중인 댄서 아이키를 프리미엄 마스크 브랜드 '247 마스크'의 모델로 발탁했다. 아이키의 트렌디한 이미지 및 댄서로서의 열정이 '247 마스크'의 트랜디하면서도 숨 쉬기편한 하루를 추구하는 아이덴티티와 일치해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247 컬러 마스크'는 숨쉬기편한 4중구조로 이루어진 새부리형 마스크(2D)와 입체형 마스크(3D) 라인업을 모두 갖추고 있다. 2D 마스크의 경우 화이트, 블랙, 그레이, 핑크, 브라운(베이지) 색 등의 모든 라인업이 국산 KF94 일회용 마스크 제품이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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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글로벌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전세계 무대로 뻗어 나갈 준비 완료 - ACROFAN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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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글로벌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전세계 무대로 뻗어 나갈 준비 완료  ACROFAN South Korea
넥슨 글로벌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전세계 무대로 뻗어 나갈 준비 완료 - ACROFAN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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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덱 국내 출시되나? 밸브 무선기기 국내 전파인증 통과 : 기사 - 아이폰, 갤럭시S,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위한 보드나라 모바일 - 보드나라

밸브의 휴대용 스팀 머신은 스팀덱으로 추정되는 제품이 국내 전파 인증을 통과해 국내 출시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밸브는 지난 2016년초와 중순, 2018년 초, 2019년 5월 등 총 7개 제품의 국내 전파 적합성 인증을 통과한 바 있지만 국내 출시로 이어지지는 않았는데, 이에 보듯 인증 통과 자체가 제품 출시를 의미하지는 않지만 근래 보기 드문 UMPC(Ultra-Mobile Personal Computer) 카테고리 제품이고, 이에 게이머들의 기대가 남다른 만큼 국내 출시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황이다.

생산 이슈로 당초 2021년 12월 출시 예정이었지만 2022년 2월로 출시가 연기된 스팀 덱은 AMD RDNA2 아키텍처 GPU와 Zen2 쿼드 코어 CPU, 16GB 메모리 및 1280x800 HD 디스플레이가 결합된 UMPC 머신이다. 기본 OS는 리눅스 기반의 스팀 OS3.0이지만 윈도우 설치도 가능하고, 부족한 성능을 보완하기 위한 AMD FSR 기술을 OS 차원에서 네이티브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본 컨셉은 휴대용 게이밍 머신이지만 닌텐도 스위치와 같이 거치용 독을 지원하며, 이 경우 최대 8K 60Hz 또는 4K 120Hz 출력을 지원한다. 휴대 모드에서는 최대 8시간 사용 가능한 배터리, USB PD 3.0 전원 연결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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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CDPR이 사펑 2077 게임패스 합류에 대해 답했다 - 디스이즈게임

"<사이버펑크 2077> 게임패스 합류? 아직은..."

CDPR이 <사이버펑크 2077>의 Xbox 게임패스(이하 게임패스) 합류설을 공식적으로 부인했다. CDPR은 29일 실적 발표를 통해 <위쳐 3>와 <사이버펑크 2077> 등 자사 게임 운영 방향과 로드맵을 공개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사이버펑크 2077> 게임패스 합류 소문에 대한 CDPR의 답변이다. 얼마 전 북미 커뮤니티 레딧에는 <사이버펑크 2077>이 게임패스에 합류할 거라는 루머가 나돌았다. 18일 공개된 Xbox 클라우드 게이밍 공식 트레일러에 <사이버펑크 2077> 클립이 포함돼있었기 때문. 2019년 <위쳐 3>가 게임패스에 합류했던 사실 역시 이러한 가설에 힘을 보탰다.

이에 대해 CDPR 아담 키친스키 CEO는 "<위쳐 3>는 게임패스를 통해 일정 기간 구독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수익과 비용, 판매량을 따져보고 데이터를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라며 "아직 <사이버펑크 2077>을 언급하기엔 이르다"라고 답했다. CEO가 '시기상조'라는 입장을 전한 만큼, 근시일내에 <사이버펑크 2077>이 게임패스에 합류할 가능성은 희박해졌다. 물론, 상황을 따져봐야 한다는 답변이 나온 만큼 지켜볼 여지는 충분하다.

 

CDPR 아담 키친스키 CEO는 사펑 2077의 게임패스 합류에 대해 '시기상조'라고 답했다 (출처: CDPR)

이 외에도 CDPR은 실적발표를 통해 <위쳐 3>와 <사이버펑크 2077> 업데이트 계획을 전했다. <위쳐 3> 차세대기 버전 업데이트는 내년 2/4분기 진행될 예정이며 비주얼 업그레이드를 포함, 넷플릭스 실사 드라마 <위쳐>에서 영감을 받은 아이템들이 추가된다. 그래픽 최적화, 빠른 로딩 등이 반영될 <사이버펑크 2077> 차세대기 버전은 2022년 1분기로 예고됐다. 

전면 재검토에 들어갔던 <사이버펑크 2077> 멀티 플레이에 관한 내용도 전해졌다. 아담 키친스키 CEO는 "향후 <위쳐>와 <사이버펑크> 프랜차이즈에 멀티 플레이 요소를 추가할 계획"이라며 "어떤 프랜차이즈에 해당 요소가 먼저 추가될지는 밝히지 않겠다.(We are not revealing which franchise will get the first multiplayer functionalities​) 하지만 이를 통해 배움을 얻고 조금씩 전진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CDPR의 최신작 <사이버펑크 2077>은 지난해 출시된 뒤 버그와 퀘스트 구조 등을 이유로 혹독한 비판에 시달렸지만 업데이트를 통해 일부 문제를 개선하며 평가를 바꾸고 있다. 29일 기준 한 달간 작성된 22,197개의 유저 평가 중 84%가 <사이버펑크 2077>을 호평했으며, 종합 평가 역시 '대체로 긍정적'을 유지하고 있다.

관련 기사: CDPR의 역습? 긍정적 평가 받고 있는 '사이버펑크 2077'

(출처: CD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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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November 29, 2021

언제 나올까? 사펑 2077 확장팩 개발인력 꾸준히 증가 - 게임메카

게임메카 / 제휴처 통합 4,110 View 게임메카 내부 클릭수에 게임메카 뉴스를 송고 받는 제휴처 노출수를 더한 값입니다. SNS 통합 684 View 게임메카 트위터(@game_meca)와 페이스북(@게임메카)의 노출수를 더한 값입니다.

▲ 사이버펑크 2077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CD프로젝트가 29일(현지 기준) 자사 2021년 3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자사 대표작 사이버펑크 2077에 대해 신규 확장팩을 개발 중이라 밝혔다.

기존에도 CD프로젝트는 사이버펑크 2077 확장팩을 준비 중이라 밝혔고, 이번에 재차 언급하며 계획에 변동이 없음을 전했다. 확장팩에 담기는 구체적인 콘텐츠 및 출시 시기는 발표되지 않았으나, 이번에 공개한 인력 배분 그래프를 보면 작년 말부터 올해 9월 30일까지 확장팩에 투입하는 인력이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아울러 사이버펑크 2077 지원 및 현세대 콘솔 버전 제작에도 적지 않은 인력을 투입했음을 알 수 있다. CD프로젝트는 실적발표를 통해 사이버펑크 2077 확장팩 제작과 함께 내년 1분기에 PS5. Xbox 시리즈 X/S 버전과 모든 플랫폼을 대상으로 한 주요 업데이트를 진행할 것이라 전했다. 아울러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PS5, Xbox 시리즈 X/S 버전도 개발 중이며 내년 2분기에 출시할 것이라 덧붙였다.

▲ CD프로젝트 개발 인력 배치 그래프, 밝은 하늘색이 사이버펑크 2077 확장팩 개발 인력이다 (자료출처: CD프로젝트 IR 페이지)
▲ 사이버펑크 2077과 위쳐 3 현세대 콘솔 버전 출시 시기 (자료출처: CD프로젝트 IR 페이지)

마지막으로 CD프로젝트는 지난 10월에 인수한 더 모랄레스 플루드(The Molasses Flood)가 자체 IP를 기반으로 한 신규 프로젝트를 개발 중이라 전했다. 미국 보스턴에 위치한 이 개발사는 작년에 출시한 드레이크 할로우(Drake Hollow) 등 생존 게임 제작사로 이름을 알렸다. CD프로젝트 인수 후 개발 중인 신작에 대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올해 3분기에 CD프로젝트는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38% 늘어난 1억 4,446만 즈워티(한화 약 414억 원)을 기록했으나 당기순이익은 30% 감소한 1,634만 즈워티(한화 약 47억 원)에 그쳤다. 매출 증가에도 이익이 감소한 이유에 대해 CD프로젝트는 사이버펑크 2077 업데이트 및 개선과 신규 프로젝트 제작에 따른 비용 증가가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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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이 지구 물 공급원의 하나다?” – Sciencetimes - Science Times

지구 표면의 70%는 물로 이루어져 있다. 이렇게 많은 물은 과연 어디에서 유래된 것일까?

지구 상 물의 기원에 대해서는 먼저 원시 지구의 화산 폭발 당시 지구 내부 깊숙한 곳에서 빠져나온 기체들이 대기층을 형성했고, 이 대기 안에 있던 수증기가 비가 되어 내림으로써 바다를 형성했다는 이론이 있다. 이에 비해 얼음으로 이루어진 소행성 등이 지구와 충돌해 물을 실어 날았다는 가설도 지지를 받고 있다.

최근 영국 커틴대 연구팀은 이 미스터리를 푸는 실마리의 하나로 태양이 지구 물의 원천일 수 있다는 이론을 제시했다.

커틴대 우주과학기술센터(SSTC) 연구팀을 포함한 국제연구팀은 태양으로부터 나오는, 주로 수소이온 하전 입자로 구성된 태양풍(solar wind)이 태양계 형성 초기 지구에 충돌한 소행성에 실려온 먼지 알갱이 표면에 물을 만들어냈고, 이로 인해 지구의 물 일부가 생길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 연구에는 영국 글래스고대와 커틴대, 옥스퍼드대, 호주 시드니대, 미국 하와이대와 버지니아대 등이 참여했고, 연구 결과는 ‘네이처 천문학’(Nature Astronomy) 29일 자에 발표됐다.

태양풍이 소행성의 먼지 알갱이 표면에 물을 형성했고, 이것이 태양계 형성 초기 지구에 물을 공급했다는 연구가 나왔다. 태양에서 불어오는 태양풍과 이토카와 소행성을 그래픽으로 표현한 그림. © Curtin University

기존 이론과는 다른 출처

커틴대 SSTC 책임자인 필 블랜드(Phil Bland) 석학교수는 “지구는 태양계의 다른 암석 행성에 비해 물이 풍부해 지표면의 70% 이상을 덮고 있는데, 과학자들은 지구의 물이 정확하게 어디에서 기원했는지를 알기 위해 오랫동안 고심해 왔다”고 말했다.

블랜드 교수는 “기존 이론은 C형 소행성의 형성 마지막 단계에서 물이 지구로 운반됐다고 본다”며, “그러나 이 소행성의 동위원소 ‘지문’을 시험한 결과 평균적으로 지구 상에서 발견되는 물과 일치하지 않는 것으로 밝혀져, 최소한 하나 이상의 고려되지 않은 다른 출처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연구에 따르면 태양풍이 작은 먼지 입자의 표면에 물을 형성했고, 동위원소로 볼 때 더 가벼운 이 물이 지구의 나머지 물을 채웠을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소행성 알갱이 속에 1m3 당 물 20L 포함돼

이 새로운 태양풍 이론은 지구 근처에 있는 이토카와(Itokawa)라는 S형 소행성의 미세 파편을 원자 단위로 세심하게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이토카와 소행성 조각은 2010년 일본의 우주 탐사선 하야부사(Hayabusa)가 수집해 지구로 가져온 것이다.

‘네이처 천문학’ 11월 29일 자에 실린 논문. © SPRINGER NATURE / Nature Astronomy

블랜드 교수는 “커틴대가 보유한 세계 수준의 원자 탐색 단층촬영 시스템을 통해 이토카와 먼지 알갱이 표면 속 50 나노미터 안쪽을 놀라울 정도로 자세하게 관찰할 수 있었다”고 전하고, “거기에 포함된 물을 환산하면 1m3 당 20리터의 물이 있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태양풍이 쪼인 이토카와 감람석 알갱이 가장자리에서 물과 수산기(hydroxyls)를 직접 관찰했고, 규산염 광물 표면에 수소이온을 조사하면 물 분자가 생성된다는 사실을 실험을 통해 확인했다.

“우주의 다른 행성에서도 물 얻을 수 있어”

논문 제1저자로 커틴대 대학원에서 공부하고 현재 글래스고대에 재직 중인 루크 데일리(Luke Daly) 박사는, 이번 연구가 지구 상 물이 초기에 어디에서 기원했는지에 대한 주목할 만한 통찰을 제시할 뿐만 아니라, 미래의 우주 임무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 박사는 “이번 연구는 이토카와 소행성에 물을 만든 것과 같은 우주 풍화과정이 공기가 없는 우주의 다른 행성에서도 일어났을 가능성이 있음을 보여준다”며, “이는 달과 같은 다른 행성 표면의 먼지 알갱이로부터 바로 신선한 물을 얻을 수 있는 물 공급 처리가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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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은 선생님] [재미있는 과학] 지름 20m 행성, 지구에 떨어지면 원자폭탄 30배 위력이죠 - 조선일보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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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은 선생님] [재미있는 과학] 지름 20m 행성, 지구에 떨어지면 원자폭탄 30배 위력이죠 - 조선일보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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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November 28, 2021

[단독] '스팀 덱' 韓 전파인증... 내년 국내 출시하나 - 서울경제 - 서울경제신문


세계 최대 전자소프트웨어유통망(ESD)인 ‘스팀’ 전용 휴대용 게임기 ‘스팀 덱’이 국내 전파인증을 받았다. 스팀 덱은 당초 북미·유럽에서 오는 12월 선보일 예정이었지만 반도체 공급난으로 출시 시점이 내년 2월로 연기된 상태다. 국내 전파인증이 확인되며 그간 불투명하던 한국 정식 발매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분석이 따른다.
밸브 코퍼레이션이 제작 중인 스팀 덱. /스팀 덱 홈페이지 캡처
29일 국립전파인증원에 따르면 밸브 코퍼레이션은 지난 25일 ‘특정소출력 무선기기’에 대한 국내 전파인증을 받았다. 공개된 모델명과 기기 특성, 밸브 하드웨어 제품 라인업에 미뤄볼 때 이 기기는 스팀 덱으로 추정된다.

스팀 덱은 밸브가 지난 7월 공개한 휴대용 게임기다. 전용 게임만 즐길 수 있는 콘솔 게임기와 달리 PC와 유사한 구조를 가져, 휴대용 컴퓨터(UMPC)에 가깝다. 실제 밸브는 스팀 덱 기본 운영체제(OS)는 리눅스 기반 스팀OS지만 마이크로소프트(MS) 윈도우를 설치할 수도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스팀 덱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과, 스팀이 유통하는 PC 게임을 HD 화질로 즐길 수 있는 휴대용 기기라는 점에서 주목 받았다. 스팀 덱은 AMD 라이젠 중앙처리장치(CPU) 기반 4코어 8스레드, 2.4~3.5GHz 성능을 자랑한다. 실 성능은 전 세대 거치형 콘솔 게임기인 플레이스테이션4를 상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럼에도 가격은 최저 399달러로 책정됐다. 업계 한 관계자는 “동급 UMPC는 최소 80만 원 대 이상”이라며 “최근 치솟는 반도체 가격을 떠올릴 때 저렴한 편”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 소프트웨어 유통을 표준화한 스팀 게임을 휴대용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PC 게이머 중 스팀을 이용하지 않는 이는 극히 드물다”며 “방대한 라이브러리와 이용자층을 갖춘 밸브가 내놓는 기기인 만큼 기대감이 높다”고 전했다.

스팀 덱은 당초 국내 출시가 불투명했다. 밸브는 스팀 덱 예약을 북미와 유럽에서만 받았고, 오는 2022년 출시 지역을 확대하겠다고 밝혀왔다. 또 연내 출시가 목표였지만 반도체 공급난에 내년 2월로 출시 일정이 밀리기도 했다.

업계는 이번 전파인증으로 스팀 덱 국내 출시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출시가 한차례 연기되며 내년 중 한국이 포함된 상태로 동시 출시가 이뤄질 가능성도 점쳐진다. 밸브가 과거 VR기기 등을 출시할 때와 달리 스팀 덱 한국어 홈페이지를 개설한 점도 기대감을 높인다. 다만 일각에선 섣불리 출시를 장담하기는 이르다는 신중론도 제기된다. 과거 밸브가 국내 전파인증을 받았지만 실제 정식 발매에 나서지는 않았던 사례가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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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Galaxy S22 시리즈는 화면 보호기와 비교됩니다. - Mobilanyheter

Det ser ut som att Samsung kommer hålla ett event i februari nästa år där tillverkaren troligtvis kommer visa upp nya S22- serien. Nu ser det ut som att det läckt ut en bild på skärmskydd som troligtvis kan visa hur stora modellerna kommer bli!

Vi ser att alla modeller kommer få riktigt mycket skärmyta och det ser även ut som att Galaxy S22- serien kommer bli riktigt moderna smartph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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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극지 탐사선 '솔라 오비터' 지구 근접비행 - 전파신문

유럽우주국(ESA)이 발사한 태양 극지 탐사선 '솔라 오비터'(Solar Orbiter)가 27일 낮(한국시간) 지구에 460㎞까지 근접해 지나간다.

지난해 2월 발사 이후 태양 주위를 돌며 목표 궤도에 다가가고 있는 탐사선의 처음이자 마지막 지구 근접 비행이다. 이를 통해 궤도비행 에너지를 줄임으로써 한 번도 관측되지 않은 태양 극지를 들여다볼 수 있는 최대 24도 경사 궤도로 접근하게 된다.

ESA는 솔라 오비터 호가 국제우주정거장(ISS) 궤도보다 약 30㎞ 더 높은 460㎞까지 접근하는 과정에서 우주쓰레기가 많은 공간을 지나야 해 '가장 위험한 근접 비행'(ESA's riskiest flyby)이라면서 우주쓰레기의 위험을 재조명하는 자료를 냈다.

▲ 솔라 오비터 지구 근접비행 상상도.

솔라 오비터호가 지구 근접 비행 과정에서 우주쓰레기와 충돌할 가능성은 아주 낮은 것으로 계산돼 있다.

지구 저궤도를 돌며 1년에 몇 차례씩 우주쓰레기와의 충돌을 피해 회피 기동을 하는 지구관측 위성들에 비하면 가능성은 크게 낮지만 지구 저궤도에 들어서는 만큼 완전히 배제할 수도 없는 상황이다.

만에 하나라도 우주쓰레기와 충돌하면 탐사선에 치명타가 될 수 있다.

지난 2016년 ESA의 지구관측 위성 '센티넬-1A'의 태양광 패널에 충돌한 우주쓰레기는 5㎜가 채 안 되는 것으로 추정되지만 태양광 패널에 40㎝ 달하는 피해를 유발하며 발전 용량은 물론 위성의 방향과 궤도에도 영향을 줬다.

이런 작은 파편이 수억 개에 달해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

이 때문에 ESA 우주잔해실까지 나서 솔라 오비터의 지구 근접 궤도와 궤도 추적이 이뤄지고 있는 주요 우주잔해의 위치 등을 분석해 충돌 가능성을 산출하기도 했다.

수성 탐사선 베피콜롬보가 금성을 지나거나 토성탐사선 카시니 하위헌스호가 목성을 근접비행 할 때는 이런 충돌위험 분석을 하지않았다.

ESA는 1999년 카시니 때와 2005∼2009년 혜성탐사선 로제타호가 세 차례에 걸친 지구 근접 비행할 때는 지금보다 위성과 우주쓰레기가 적었다면서 지구 근접 비행이 아직은 안전하지만 과거보다는 더 위험해 졌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솔라 오비터가 2천㎞ 상공까지 펼쳐져 있는 저궤도에서 벗어나 3만6천㎞ 상공의 정지궤도를 지나면 위험지역에서 완전히 벗어나게 된다면서 이때부터는 우주쓰레기와의 충돌을 더는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

하지만 지구 저궤도에서 임무를 수행 중인 위성이나 앞으로 발사될 우주선에는 우주 쓰레기 상황이 점점 더 걱정거리가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ESA는 위성의 수명이 다했을 때를 고려하지 않고 수십년간 위성을 발사하다보니 우주 환경은 쓰레기로 넘쳐나고 있다면서 솔라 오비터는 지구를 스쳐지나가지만 우주쓰레기는 우리가 만든 지구만의 문제로 이를 청소하는 것은 우리의 몫이라고 강조했다.

<연합>

국제팀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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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극지 탐사선 '솔라 오비터' 지구 근접비행 - 전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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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November 27, 2021

LHC에서 중성미자 징후 감지 - 사이언스모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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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C에서 중성미자 징후 감지  사이언스모니터
LHC에서 중성미자 징후 감지 - 사이언스모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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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 사냥꾼' 케플러 자료서 외계행성 후보 366개 발견 - 노컷뉴스

케플러 우주망원경과 외계행성 상상도. 연합뉴스케플러 우주망원경과 외계행성 상상도. 연합뉴스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학(UCLA) 천문학자들이 태양계 밖 다른 별을 도는 행성을 찾아내는 새 알고리즘을 개발해 외계행성 후보 360여 개를 한꺼번에 찾아냈다.현재 확인된 외계행성이 5천 개가 채 안 되는 점을 고려할 때 상당히 많은 것이다.

UCLA와 과학전문 매체 등에 따르면 이 대학 천문학 교수 에릭 페티구라 등이 참여한 연구팀은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케플러 우주망원경이 수집한 'K2 미션'자료를 새로운 알고리즘을 분석해 외계행성 후보 366개를 찾아냈다고 '천문학 저널'(The Astronomical Journal)에 발표했다.

이 중에는 토성 크기의 가스형 행성 두 개가 별(항성) 가까이 붙어 돌고 있는 아주 드문 행성계도 포함돼 있다.

'행성 사냥꾼'으로 불린 케플러 우주망원경은 행성이 별 앞을 지날 때 별빛이 주기적으로 줄어드는 것을 포착하는 이른바 '천체면 통과'(transit) 방식으로 외계행성을 찾아왔다.

하지만 이런 별빛 감소가 관측 장비나 행성이 아닌 것에 의해서도 생길 수 있어 '가짜'를 걸러내 추가 조사가 필요한 신호를 추리고, 많은 시간을 투입해 시각적으로 확인하는 작업을 해왔다.

연구팀은 이런 확인 작업을 모두 컴퓨터 소프트웨어로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알고리즘을 개발했으며, 8억 장이 넘는 항성 이미지를 가진 500테라바이트의 K2 자료에 적용했다.

그 결과,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새로운 외계행성 후보 366개를 찾아냈다. 이에 더해 이미 목록에 올라있던 381개도 추가 확인했다.
케플러 우주망원경으로 찾아낸 케플러-444 상상도. 연합뉴스케플러 우주망원경으로 찾아낸 케플러-444 상상도. 연합뉴스연구팀이 찾아낸 외계행성 후보는 확인을 거쳐야 정식으로 외계행성 목록에 오를 수 있다. 11월 중순 현재 목록에 올라있는 외계행성은 4575개로 집계돼 있다.

페티구라 교수는 "수백개의 새로운 외계행성을 발견하는 것은 그 자체로 중요한 성과"라면서 "행성이 형성되고 진화하는 물리적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여줄 것으로 의심하지 않는다"고 했다.

논문 제1저자로 새 알고리즘을 개발한 존 진크 박사는 "태양과 같은 별뿐만 아니라 다양한 별을 볼 필요가 있다"면서 "새로운 세계의 발견은 행성 형성에 작용한 물리적 과정을 들여다볼 수 있는 독특한 기회를 제공해 준다"고 했다.

한편 미국 대학우주연구협회(USRA) 연구원 하메드 발리자데간이 이끄는 연구팀도 외계행성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심층 신경망 '엑소마이너'(ExoMiner)를 이용해 외계행성 후보 301개를 외계행성 목록에 등재했다고 천문학저널에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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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 사냥꾼' 케플러 자료서 외계행성 후보 366개 발견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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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November 26, 2021

태양 극지 탐사선 '솔라 오비터' 우주쓰레기 뚫고 지구 근접비행 - 연합뉴스

지구 460㎞까지 접근…충돌 위험 낮지만 우주쓰레기 재조명 계기

솔라 오비터 지구 근접비행 상상도
솔라 오비터 지구 근접비행 상상도

[ESA/ATG medialab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엄남석 기자 = 유럽우주국(ESA)이 발사한 태양 극지 탐사선 '솔라 오비터'(Solar Orbiter)가 27일 낮(한국시간) 지구에 460㎞까지 근접해 지나간다.

지난해 2월 발사 이후 태양 주위를 돌며 목표 궤도에 다가가고 있는 탐사선의 처음이자 마지막 지구 근접 비행이다. 이를 통해 궤도비행 에너지를 줄임으로써 한 번도 관측되지 않은 태양 극지를 들여다볼 수 있는 최대 24도 경사 궤도로 접근하게 된다.

ESA는 솔라 오비터 호가 국제우주정거장(ISS) 궤도보다 약 30㎞ 더 높은 460㎞까지 접근하는 과정에서 우주쓰레기가 많은 공간을 지나야 해 '가장 위험한 근접 비행'(ESA's riskiest flyby)이라면서 우주쓰레기의 위험을 재조명하는 자료를 냈다.

솔라 오비터호가 지구 근접 비행 과정에서 우주쓰레기와 충돌할 가능성은 아주 낮은 것으로 계산돼 있다.

지구 저궤도를 돌며 1년에 몇 차례씩 우주쓰레기와의 충돌을 피해 회피 기동을 하는 지구관측 위성들에 비하면 가능성은 크게 낮지만 지구 저궤도에 들어서는 만큼 완전히 배제할 수도 없는 상황이다.

만에 하나라도 우주쓰레기와 충돌하면 탐사선에 치명타가 될 수 있다.

지난 2016년 ESA의 지구관측 위성 '센티넬-1A'의 태양광 패널에 충돌한 우주쓰레기는 5㎜가 채 안 되는 것으로 추정되지만 태양광 패널에 40㎝ 달하는 피해를 유발하며 발전 용량은 물론 위성의 방향과 궤도에도 영향을 줬다.

이런 작은 파편이 수억 개에 달해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

이 때문에 ESA 우주잔해실까지 나서 솔라 오비터의 지구 근접 궤도와 궤도 추적이 이뤄지고 있는 주요 우주잔해의 위치 등을 분석해 충돌 가능성을 산출하기도 했다.

수성 탐사선 베피콜롬보가 금성을 지나거나 토성탐사선 카시니 하위헌스호가 목성을 근접비행 할 때는 이런 충돌위험 분석을 하지않았다.

솔라 오비터 지구 근접비행 궤도
솔라 오비터 지구 근접비행 궤도

(서울=연합뉴스) 솔라 오비터는 3만6천㎞ 상공 정지궤도를 지나 2천㎞ 이하 저궤도에 진입해 460㎞까지 근접비행을 하게되는데, 이 과정에서 우주쓰레기 충돌 위험에 노출된다. 탐사선은 최근접점을 지나 1시간 가량 비행해야 정지궤도를 넘어서 안전영역에 들어설 것으로 나타났다. 2021.11.27. [ES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SA는 1999년 카시니 때와 2005∼2009년 혜성탐사선 로제타호가 세 차례에 걸친 지구 근접 비행할 때는 지금보다 위성과 우주쓰레기가 적었다면서 지구 근접 비행이 아직은 안전하지만 과거보다는 더 위험해 졌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솔라 오비터가 2천㎞ 상공까지 펼쳐져 있는 저궤도에서 벗어나 3만6천㎞ 상공의 정지궤도를 지나면 위험지역에서 완전히 벗어나게 된다면서 이때부터는 우주쓰레기와의 충돌을 더는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

하지만 지구 저궤도에서 임무를 수행 중인 위성이나 앞으로 발사될 우주선에는 우주 쓰레기 상황이 점점 더 걱정거리가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ESA는 위성의 수명이 다했을 때를 고려하지 않고 수십년간 위성을 발사하다보니 우주 환경은 쓰레기로 넘쳐나고 있다면서 솔라 오비터는 지구를 스쳐지나가지만 우주쓰레기는 우리가 만든 지구만의 문제로 이를 청소하는 것은 우리의 몫이라고 강조했다.

ISS 돔형 관망창에 난 우주쓰레기 충돌 흠집
ISS 돔형 관망창에 난 우주쓰레기 충돌 흠집

(서울=연합뉴스) 지난 2010년 국제우주정거장(ISS)에 추가 설치된 돔형 관망창에 난 7㎜ 크기의 충돌 흠집으로, 1천분의 1㎜ 크기 물체가 부딪힌 것으로 추정됐다. 2021.11.27. [ESA/NAS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omn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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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극지 탐사선 '솔라 오비터' 우주쓰레기 뚫고 지구 근접비행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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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 사냥꾼' 케플러 자료서 외계행성 후보 366개 발견 - 노컷뉴스

케플러 우주망원경과 외계행성 상상도. 연합뉴스케플러 우주망원경과 외계행성 상상도. 연합뉴스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학(UCLA) 천문학자들이 태양계 밖 다른 별을 도는 행성을 찾아내는 새 알고리즘을 개발해 외계행성 후보 360여 개를 한꺼번에 찾아냈다.현재 확인된 외계행성이 5천 개가 채 안 되는 점을 고려할 때 상당히 많은 것이다.

UCLA와 과학전문 매체 등에 따르면 이 대학 천문학 교수 에릭 페티구라 등이 참여한 연구팀은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케플러 우주망원경이 수집한 'K2 미션'자료를 새로운 알고리즘을 분석해 외계행성 후보 366개를 찾아냈다고 '천문학 저널'(The Astronomical Journal)에 발표했다.

이 중에는 토성 크기의 가스형 행성 두 개가 별(항성) 가까이 붙어 돌고 있는 아주 드문 행성계도 포함돼 있다.

'행성 사냥꾼'으로 불린 케플러 우주망원경은 행성이 별 앞을 지날 때 별빛이 주기적으로 줄어드는 것을 포착하는 이른바 '천체면 통과'(transit) 방식으로 외계행성을 찾아왔다.

하지만 이런 별빛 감소가 관측 장비나 행성이 아닌 것에 의해서도 생길 수 있어 '가짜'를 걸러내 추가 조사가 필요한 신호를 추리고, 많은 시간을 투입해 시각적으로 확인하는 작업을 해왔다.

연구팀은 이런 확인 작업을 모두 컴퓨터 소프트웨어로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알고리즘을 개발했으며, 8억 장이 넘는 항성 이미지를 가진 500테라바이트의 K2 자료에 적용했다.

그 결과,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새로운 외계행성 후보 366개를 찾아냈다. 이에 더해 이미 목록에 올라있던 381개도 추가 확인했다.
케플러 우주망원경으로 찾아낸 케플러-444 상상도. 연합뉴스케플러 우주망원경으로 찾아낸 케플러-444 상상도. 연합뉴스연구팀이 찾아낸 외계행성 후보는 확인을 거쳐야 정식으로 외계행성 목록에 오를 수 있다. 11월 중순 현재 목록에 올라있는 외계행성은 4575개로 집계돼 있다.

페티구라 교수는 "수백개의 새로운 외계행성을 발견하는 것은 그 자체로 중요한 성과"라면서 "행성이 형성되고 진화하는 물리적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여줄 것으로 의심하지 않는다"고 했다.

논문 제1저자로 새 알고리즘을 개발한 존 진크 박사는 "태양과 같은 별뿐만 아니라 다양한 별을 볼 필요가 있다"면서 "새로운 세계의 발견은 행성 형성에 작용한 물리적 과정을 들여다볼 수 있는 독특한 기회를 제공해 준다"고 했다.

한편 미국 대학우주연구협회(USRA) 연구원 하메드 발리자데간이 이끄는 연구팀도 외계행성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심층 신경망 '엑소마이너'(ExoMiner)를 이용해 외계행성 후보 301개를 외계행성 목록에 등재했다고 천문학저널에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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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10 Pro 탑재...ECS LIVA 미니PC, 코잇 'Q2 N5030·Z2 N5030·Z2 N4020 Win10 Pro' - 베타경제

입력 : 2021-11-25 18:56:34

- 다양한 주변기기와의 무선 연결 가능

코잇은 ECS LIVA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신제품 3종 ECS LIVA 'Q2 N5030 Win10 Pro', 'Z2 N5030 Win10 Pro', 'Z2 N4020 Win10 Pro'는 윈도우 10 Pro를 기본으로 탑재했다.

TV나 모니터에 연결하여 유튜브, 넷플릭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명한 화질로 감상할 수 있다. 주변기기와의 무선 연결도 가능하다.

< ECS LIVA Z2 N5030 Win10 Pro >

ECS LIVA Z2 N5030 Win10 Pro는 최대 3.1GHz의 인텔 쿼드코어 프로세서 N5030을 탑재했다. 인텔 UHD 605 시리즈 그래픽과 HDMI 2.0을 포함한 듀얼 HDMI 포트를 지원한다. 64GB eMMC를 제공하며, 추가로 2.5인치 SSD, HDD를 장착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 ECS LIVA Z2 N4020 Win10 Pro >

ECS LIVA Z2 N4020 Win10 Pro는 프로세서를 제외하고 Z2 N5030와 동일한 사양을 제공한다. HDMI 2.0을 지원하는 듀얼 HDMI 포트는 물론 팬이 없는 설계로 저소음의 환경을 제공한다. 기존보다 5배 빠른 USB Type-C 포트를 제공한다. 64GB 용량에 HDD, SSD 추가가 가능하다.

< ECS LIVA Q2 N5030 Win10 Pro >

ECS LIVA Q2 N5030 Win10 Pro는 70 x 70 x 33.4mm의 초소형 사이즈에 인텔 쿼드코어 프로세서인 펜티엄 N5030을 탑재했다. 인텔 UHD 605 시리즈 그래픽을 통해 4K 비디오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무선 와이파이와 블루투스 연결을 지원한다. 64 eMMC 용량에 마이크로 SD를 통해 128GB 용량을 추가로 사용할 수 있다.

신제품은 디지털 사이니지, 키오스크, 스마트 공장, 빔 프로젝터, 광고판 등 다양한 산업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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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10 Pro 탑재...ECS LIVA 미니PC, 코잇 'Q2 N5030·Z2 N5030·Z2 N4020 Win10 Pro' - 베타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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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크라이시스 리마스터드 트릴로지' PS4 패키지 오늘 출시 - 디스이즈게임

[자료제공: 에이치투 인터랙티브]

에이치투 인터렉티브(이하 H2 INTERACTIVE, 대표 허준하)는 크라이텍(Crytek)과 세이버 인터랙티브(Saber Interactive)가 협업하여 개발한 1인칭 슈팅 게임, <크라이시스 리마스터드 트릴로지>(Crysis Remastered Trilogy) PS4 패키지를 오늘(26일) 소비자가 59,800원에 정식 출시하였다고 밝혔다.

<크라이시스 리마스터드 트릴로지>는 싱글플레이 전용으로, 이전 출시된 <크라이시스>, <크라이시스 2>, <크라이시스 3>를 모두 포함한 리마스터 3부작 합본판이다. 세프의 위기가 퍼지고 있지만 지구를 침략하는 외계인의 공격에 지구를 순순히 넘겨줄 수는 없다. 기능 많고 진보된 전투 테크놀로지가 결합된 나노 수트와 함께라면 적보다 뛰어나고, 빠르고, 강력한 공격을 할 수 있다.

나노 수트의 사용법은 자유지만 플레이어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싸워야 한다. 수트를 갖춰 입고 클라크 또는 스텔스 모드에서 적에게 들키지 않고 이동하거나 대담하게 다가가 공격하고, 적이 전혀 예상치 못하게 빠르게 계산된 공격으로 적을 기습하라. 


 

아래는 <크라이시스 리마스터드 트릴로지> 구성이다.

- <크라이시스 리마스터드> 

 

간단한 구조 작전이었던 미션이 북한령 열도를 뒤덮은 외계 침략자로 인해 새로운 전쟁으로 변해버렸다. 강력한 나노 수트로 무장한 플레이어들은 투명 인간이 되어 적 정찰병들을 뒤쫓거나 힘을 끌어올려 차량을 완전히 초토화할 수 있다. 적들을 물리치기 위해 전략을 채택하고 무장하라.

 

- <크라이시스 2 리마스터드>

 

외계인들이 뉴욕 시티에서 학살을 저지르고 있다. 생존 기술이 있는 사람은 오직 플레이어뿐이다. 나노 수트 2의 독특한 스텔스, 아머, 파워 어빌리티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환경에 적응하고, 일반 병사는 꿈속에서나 가능한 방법으로 외계인의 위협을 저지하라.

 

- <크라이시스 3 리마스터드>

 

세계의 운명이 당신의 손에 달려있다. 당신이 24년 전 힘들게 성취해 놓은 평화를 새로운 적과 기존의 적이 위협하고 있다. 당신은 알파 세프를 계속하여 찾고 있지만, 이번에 C.E.L.L.사에 숨겨진 비밀도 밝혀내야 한다. 쉽지 않을 것이지만 나노 수트가 승리로 가는 길에 도움이 될 것이다. 비밀 공격을 하여 조용히 적을 쓰러뜨리고, 거친 힘을 사용하여 적을 일격에 제거하라.

- 패키지 특전 및 초회 특전

<‘크라이시스 리마스터드 트릴로지> PS4 패키지에는 오리지널 아트 카드가 동봉되며, 초회 특전으로 메탈 슬립 케이스가 증정된다.

더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페이스북 및 유튜브, 그리고 H2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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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크라이시스 리마스터드 트릴로지' PS4 패키지 오늘 출시 - 디스이즈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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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투 인터렉티브 '크라이시스 리마스터드 트릴로지' PS4 패키지 버전 출시 - 게임포커스

(주)에이치투 인터렉티브(이하 H2 INTERACTIVE, 대표 허준하)는 크라이텍(Crytek)과 세이버 인터랙티브(Saber Interactive)가 협업하여 개발한 1인칭 슈팅 게임, '크라이시스 리마스터드 트릴로지(Crysis Remastered Trilogy)' PS4 패키지를 오늘(11월 26일) 소비자가 59,800원에 정식 출시하였다고 밝혔다.

크라이시스 리마스터드 트릴로지는 싱글플레이 전용으로, 이전 출시된 '크라이시스', '크라이시스 2', '크라이시스 3'를 모두 포함한 리마스터 3부작 합본판이다. 세프의 위기가 퍼지고 있지만 지구를 침략하는 외계인의 공격에 지구를 순순히 넘겨줄 수는 없다. 기능 많고 진보된 전투 테크놀로지가 결합된 나노 수트와 함께라면 적보다 뛰어나고, 빠르고, 강력한 공격을 할 수 있다.

나노 수트의 사용법은 자유지만 플레이어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싸워야 한다. 수트를 갖춰 입고 클라크 또는 스텔스 모드에서 적에게 들키지 않고 이동하거나 대담하게 다가가 공격하고, 적이 전혀 예상치 못하게 빠르게 계산된 공격으로 적을 기습하라. 

- 크라이시스 리마스터드 트릴로지 구성
• 크라이시스 리마스터드 - 간단한 구조 작전이었던 미션이 북한령 열도를 뒤덮은 외계 침략자로 인해 새로운 전쟁으로 변해버렸다. 강력한 나노 수트로 무장한 플레이어들은 투명 인간이 되어 적 정찰병들을 뒤쫓거나 힘을 끌어올려 차량을 완전히 초토화할 수 있다. 적들을 물리치기 위해 전략을 채택하고 무장하라.


• 크라이시스 2 리마스터드 - 외계인들이 뉴욕 시티에서 학살을 저지르고 있다. 생존 기술이 있는 사람은 오직 플레이어뿐이다. 나노 수트 2의 독특한 스텔스, 아머, 파워 어빌리티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환경에 적응하고, 일반 병사는 꿈속에서나 가능한 방법으로 외계인의 위협을 저지하라.


• 크라이시스 3 리마스터드 - 세계의 운명이 당신의 손에 달려있다. 당신이 24년 전 힘들게 성취해 놓은 평화를 새로운 적과 기존의 적이 위협하고 있다. 당신은 알파 세프를 계속하여 찾고 있지만, 이번에 C.E.L.L.사에 숨겨진 비밀도 밝혀내야 한다. 쉽지 않을 것이지만 나노 수트가 승리로 가는 길에 도움이 될 것이다. 비밀 공격을 하여 조용히 적을 쓰러뜨리고, 거친 힘을 사용하여 적을 일격에 제거하라.

- 게임 특징
• 크라이시스 리마스터드 트릴로지에 포함된 세 게임 모두를 아우르는 광범위한 스토리
• PlayStation5에서 더 높은 퀄리티로 게임에 몰입할 수 있는 4K 프레임과 60FPS 지원
• 향상된 조명으로 선보이는 그림자 및 반사 효과
• 크라이시스 세계관에 완전히 빠져들게 하는 시각적으로 강화된 무기, 캐릭터 및 환경
• 선명한 이미지를 제공하는 고화질 텍스처로 한층 더 강화된 비주얼

- 패키지 특전 및 초회 특전
'크라이시스 리마스터드 트릴로지' PS4 패키지에는 오리지널 아트 카드가 동봉되며, 초회 특전으로 메탈 슬립 케이스가 증정된다.

더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페이스북 및 유튜브, 그리고 H2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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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투 인터렉티브 '크라이시스 리마스터드 트릴로지' PS4 패키지 버전 출시 - 게임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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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탐사 로버 화성에서 보낸 그림같은 사진 - 사이언스모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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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탐사 로버 화성에서 보낸 그림같은 사진  사이언스모니터Google 뉴스에서 전체 콘텐츠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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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시스 리마스터드 트릴로지, PS4 패키지 26일 출시 - 인벤

자료제공 - 에이치투 인터렉티브


에이치투 인터렉티브(이하 H2 INTERACTIVE, 대표 허준하)는 크라이텍(Crytek)과 세이버 인터랙티브(Saber Interactive)가 협업하여 개발한 1인칭 슈팅 게임, ‘크라이시스 리마스터드 트릴로지(Crysis
emastered Trilogy)’ PS4 패키지를 오늘(11월 26일) 소비자가 59,800원에 정식 출시하였다고 밝혔다.

크라이시스 리마스터드 트릴로지는 싱글플레이 전용으로, 이전 출시된 ‘크라이시스’, ‘크라이시스 2’, ‘크라이시스 3’를 모두 포함한 리마스터 3부작 합본판이다. 세프의 위기가 퍼지고 있지만 지구를 침략하는 외계인의 공격에 지구를 순순히 넘겨줄 수는 없다. 기능 많고 진보된 전투 테크놀로지가 결합된 나노 수트와 함께라면 적보다 뛰어나고, 빠르고, 강력한 공격을 할 수 있다.

나노 수트의 사용법은 자유지만 플레이어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싸워야 한다. 수트를 갖춰 입고 클라크 또는 스텔스 모드에서 적에게 들키지 않고 이동하거나 대담하게 다가가 공격하고, 적이 전혀 예상치 못하게 빠르게 계산된 공격으로 적을 기습하라.

크라이시스 리마스터드 트릴로지에 포함된 세 게임 모두를 아우르는 광범위한 스토리와 향상된 조명으로 선보이는 그림자 및 반사 효과, 크라이시스 세계관에 완전히 빠져들게 하는 시각적으로 강화된 무기, 캐릭터 및 환경, 그리고 선명한 이미지를 제공하는 고화질 텍스처로 한층 더 강화된 비주얼을 감상할 수 있다.

한편, ‘크라이시스 리마스터드 트릴로지’ PS4 패키지에는 오리지널 아트 카드가 동봉되며, 초회 특전으로 메탈 슬립 케이스가 증정된다.

더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페이스북 및 유튜브, 그리고 H2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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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November 25, 2021

기묘한 양자 효과, 30년 만에 증명 – Sciencetimes - Science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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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묘한 양자 효과, 30년 만에 증명 – Sciencetimes  Science Times
  2. 물질을 보이지 않게 하는 특이 양자 효과 시연  사이언스모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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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양자 효과, 30년 만에 증명 – Sciencetimes - Science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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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공인대리점, 12세대 코어 프로세서 구매 프로모션 진행 - IT조선

입력 2021.11.24 11:53

인텔 공인대리점 3사(피씨디렉트, 코잇, 인텍앤컴퍼니)가 최신 1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와 이를 탑재한 PC 구매자를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차세대 게이밍을 위한 설계’라는 이름으로 진행하는 이번 구매 프로모션은 컴퓨존, 샵다나와, 아이코다, 조이젠, 오마이피씨, 양컴, 웰메이드PC, 에누리, 피씨포올, 아이컴프리, 가이드컴, 아싸컴, 영재컴퓨터, 아이티엔조이, 피씨사자, 이피씨존 등 PC 전문 쇼핑몰에서 1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단품이나, 이를 탑재한 완본체 PC를 구매하면 참여할 수 있다.

1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구매 이벤트 행사 배너 / 인텔공인대리점
해당 쇼핑몰의 이벤트 배너를 통해 영수증 등 구매 증빙자료를 제출하고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790명에게 100개 이상의 최신 PC용 패키지 게임을 3개월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엑스박스 게임패스’ 3개월 이용권을 증정한다.

최근 새롭게 출시한 1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는 최상위 모델 ‘코어 i9-12900K’를 시작으로, 오버클럭 제한이 없는 ‘언락’ 모델 6종으로 구성됐다. 10나노 기반 ‘인텔 7’ 공정을 적용하고, 업계 최초로 DDR5 메모리와 PCIe 5.0 인터페이스를 채택하는 등 차세대 CPU에 맞춰 업데이트된 각종 최신 기술에 힘입어 게임 환경에서 최적의 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단일 코어 성능이 중요한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성능 코어(Performance-cores)에 멀티 스레드 워크로드의 처리효율을 극대화하도록 설계된 효율적인 코어(Efficient-cores)를 결합한 인텔의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를 채택했다. 이를 통해 영상 제작과 편집, 이미지 렌더링 등의 작업 시간을 대폭 줄이고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또한, 인텔 ‘스레드 디렉터(Thread Director)’ 기술은 차세대 운영체제에서 현재 처리 중인 스레드(작업)를 가장 적절한 코어에 분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12세대 코어 프로세서의 하이브리드 아키텍처 구성이 최적의 효과와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한편, 1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구매자는 인텔 공인대리점 3사가 운영하는 리얼CPU(RealCPU) 사이트에서 정품 CPU 확인과 정품 등록을 할 수 있다. 정품으로 등록한 인텔 CPU는 3년간 무상 AS를 비롯한 다양한 기술지원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최용석 기자 redpriest@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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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텔 공인대리점, 12세대 코어 프로세서 구매 프로모션 진행 - IT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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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잇, 윈도우 10 Pro 기본 탑재한 ECS LIVA 미니PC 신제품 3종 출시 - ACROFAN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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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잇, 윈도우 10 Pro 기본 탑재한 ECS LIVA 미니PC 신제품 3종 출시  ACROFAN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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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 기만 수준"…'포켓몬스터 브다샤펄', 출시 6일만 버그 속출→비난ing - 톱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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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 기만 수준"…'포켓몬스터 브다샤펄', 출시 6일만 버그 속출→비난ing  톱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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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dnesday, November 24, 2021

    [콘솔] 야하바·스사마루가 드디어 온다...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혈풍담 DLC 추가 - 내외경제TV

    [내외경제TV] 정동진 기자=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혈풍담에 야하바와 스사바루가 추가된다.

    24일 세가퍼블리싱코리아에 따르면 버서스 모드의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혈귀 야하바와 스사마루를 추가했다. 

    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혈풍담은 2019년 4월부터 방영을 시작한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을 바탕으로 제작한 대전 액션 게임이며, 탄지로를 조작하여 플레이하는 카마도 탄지로 입지편부터 극장판 무한열차편까지 체험할 수 있는 솔로 플레이 모드과 좋아하는 캐릭터 2명을 조합하여 대전할 수 있는 버서스 모드의 2개의 모드를 중심으로 귀멸의 칼날의 세계관을 즐길 수 있다.

    야하바는 원작에서 키부츠지의 명령으로 스사마루와 함께 아사쿠사를 방문한 탄지로 일행을 습격한다. 두 손바닥에 눈을 가진 혈귀이며 혈귀술로 방향 조작의 화살표를 조종한다. 그래서 그 자체에 대미지가 없는 화살표를 사용하여 상대를 지면에 내리꽂아 대미지를 입히는 교묘한 전투 방식이 특징이다. 

    스사마루는 여자아이의 모습을 한 혈귀이며 강력한 색실공을 던져 공격하는 캐릭터로 원작의 설정을 반영해 색실공을 구사한 원거리 공격이 특기이며, 상대를 일방적으로 압도할 수 있다. 

    또 PS5, Xbox Series X, Steam의 게임 내 일부를 60fps로 즐길 수 있는 60fps 동작을 추가하는 것 이외에도, 온라인 미션에 새로운 미션이 추가됐으며 새로운 포상판 추가에 따른 명언과 대원표 색지 추가, 경미한 오류를 수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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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솔] 야하바·스사마루가 드디어 온다...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혈풍담 DLC 추가 - 내외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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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혈풍담, 야하바와 스사마루가 왔다 - 게임메카

    게임메카 / 제휴처 통합 1,555 View 게임메카 내부 클릭수에 게임메카 뉴스를 송고 받는 제휴처 노출수를 더한 값입니다. SNS 통합 1,123 View 게임메카 트위터(@game_meca)와 페이스북(@게임메카)의 노출수를 더한 값입니다.

    ▲ 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혈풍담에 등장하는 스사마루(좌)와 야하바(우) (사진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24일 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혈풍담에 버서스(대전) 모드 신규 캐릭터 2종을 추가했다.

    이번에 추가된 캐릭터는 야하바와 스사마루로 원작에서 적대 세력인 혈귀로 등장한다. 야하바는 화살표로 상대를 지면에 내리꽂아 대미지를 입는 고유한 전투 스타일을 특징으로 앞세웠고, 스사마루는 색실공을 사용하는 원거리 공격으로 상대를 압도할 수 있다.

    아울러 게임 플레이 중 일부를 60프레임으로 즐길 수 있는 '60프레임 동작'이 추가됐고, 온라인 미션에 신규 미션 등이 도입됐다. 이후 업데이트를 통해서도 신규 혈귀 캐릭터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혈풍담은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을 원작으로 한 대전 액션 게임으로, 원작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솔로 플레이 모드와 다른 플레이어와 겨룰 수 있는 버서스 모드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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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년째 열일"...NASA 로버가 보내온 '붉은행성' 화성의 경관 - 전자신문

    지난 2012년부터 화성에서 활동하고 있는 로버 '큐리오시티'가 게일 분화구 내 샤프산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사진 한 장을 보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23일(현지시각) 로버 큐리오시티가 촬영한 새로운 파노라마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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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NASA/JPL-Caltech>

    로버 앞으로 샤프산 풍경이 펼쳐졌다. 큐리오시티는 지난 2014년부터 높이 약 5km의 샤프산 주변을 탐사 중이다. 사진 가장 오른쪽엔 '나파엘 나바로' 산이 보인다. 올 초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숨진 멕시코 과학자 '나파엘 나바로'의 이름을 따 명명된 지형이다.

    큐리오시티는 위치를 이동한 뒤 항상 내비게이션 카메라로 360도 파노라마 사진을 촬영한다. 현재 위치한 곳의 주변 환경을 파악하기 위해서다. 촬영한 이미지는 지구로 더 쉽게 전송하기 위해 다소 낮은 화질로 압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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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쪽은 화성 현지시각 오전 8시 30분, 아래쪽은 오후 4시 10분 촬영됐다. 사진=NASA/JPL-Caltech>

    나사가 이번에 공개한 사진은 큐리오시티가 현재 멈춰있는 자리에서 촬영된 것이다. 연구팀은 로버가 보내온 사진을 확인하던 중 아름다운 경관을 발견, 내비게이션 카메라가 촬영할 수 있는 가장 고화질로 사진을 찍었다.

    사진은 기존 흑백 이미지를 일부 수정해 완성됐다. 화성의 하루 중 각각 다른 두 시간대의 흑백 이미지를 합쳤다. 한 장은 화성 현지시각 오전 8시 30분, 다른 한 장은 오후 4시 10분 촬영된 사진이다. 이후 파란색, 주황색, 녹색 등 색상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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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리오시티에 탑재된 위험 회피 카메라가 3305솔에 촬영한 이미지. 사진=NASA/JPL-Caltech>

    오늘로 화성에서 3306솔(sol·화성의 하루 단위)을 보낸 큐리오시티는 현재 9년째 활동 중이다. 상당한 '고령' 임에도 불구하고 로버에 탑재된 원자력 전지로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큐리오시티 설계 수명은 14년으로, 앞으로 약 5년간 더 활동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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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03솔에 셀카를 찍은 큐리오시티. 로버 팔 끝에 장착된 'MAHLI(Mars Hand Lens Imager)' 카메라로 촬영했다. 사진=NASA/JPL-Caltech/MSSS>

    큐리오시티 임무는 지구 너머 고대 생명체 흔적을 찾는 것이다. 그간 로버는 지속적으로 이동하며 화성의 지질과 토양을 분석해왔다. 팔 끝에 드릴로 표면에 구멍을 뚫어 암석 샘플을 채취한다. 실제로 큐리오시티는 오래전 화성 땅에 물이 흐른 흔적과 생명체가 존재하는 데 필요한 메탄가스·유기 화합물 증거를 발견하는 업적을 세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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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19년 5월 화성정찰위성(MRO)이 포착한 큐리오시티. 사진=NASA/JPL-Caltech>

    한편 큐리오시티 외에 2018년 착륙한 '인사이트'호, 지난 2월 예제로 분화구에 도착한 '퍼서비어런스'도 화성에서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퍼서비어런스에 매달려 화성에 도착한 소형 드론 '인저뉴어티'는 지난 4월 역사적인 첫 동력 비행을 시작으로 현재 16번째 비행을 앞두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양민하 기자 (mh.y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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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가퍼블리싱코리아 '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혈풍담' 무료 업데이트 제2탄 통해 플레이어블 캐릭터 추가 - 게임포커스

    세가퍼블리싱코리아(대표 사이토 고)는 호평 판매 중인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이 원작인 가정용 게임 '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혈풍담'의 무료 업데이트 제2탄을 11월 24일부터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버서스 모드의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혈귀 '야하바'와 '스사마루'를 추가했다. '야하바'는 그 자체에 대미지가 없는 화살표를 사용하여 상대를 지면에 내리꽂아 대미지를 입히는 교묘한 전투 방식이 특징이다. '스사마루'는 색실공을 구사한 원거리 공격이 특기이며, 상대를 일방적으로 압도할 수 있다. 그리고 본 업데이트에서 PlayStation5, Xbox Series X, Steam의 게임 내 일부를 60fps로 즐길 수 있는 '60fps 동작'을 추가하는 것 이외에도, '온라인 미션'에 새로운 미션이 추가되었으며 새로운 포상판 추가에 따른 명언과 대원표 색지 추가, 경미한 오류를 수정했다.

    또한, 버서스 모드 전용 캐릭터로 '혈귀'가 추가되는 무료 업데이트 제3탄도 향후 실시될 예정이다.


    무료 업데이트 제2탄 - 추가 플레이어블 캐릭터

    '야하바'(CV: 후쿠야마 준)
    키부츠지의 명령으로 스사마루와 함께 아사쿠사를 방문한 탄지로 일행을 습격한다. 두 손바닥에 눈을 가진 혈귀이며 혈귀술로 방향 조작의 화살표를 조종한다.


    배틀 특징
    화살표를 사용하여 원거리로부터의 전투 특기로 하는 야하바. 화살표 자체에는 공격력이 없지만, 화살표에 찔린 상대를 지면에 내리꽂거나 화살표에 바위를 부여해 날려버리는 방법으로 대미지를 입히자.

    야하바는 '대미지를 입히는 공격'과 '대미지를 입히지 않는 공격'을 구사하므로 '대미지를 입히는 공격'을 중심으로 얼만큼 콤보를 할 수 있는 지가 중요하다.


    '대미지를 입히지 않는 공격'으로 능숙하게 상대와의 거리를 두고 빈틈을 만들어서 '대미지를 입히는 공격'을 중심으로 콤보를 구사하여 상대에게 큰 대미지를 입히자.

    야하바를 능숙하게 사용하기 위한 콤보 예

    ●기술(1) (△・추가 입력까지) > 기술(2) (→△) > 기술(1)(△・추가 입력까지) > 기술(2) (→△) > 특수 기술(1) (L1)
    특수 기술(1)은 연속 공격으로 사용해도 최저 대미지가 높으므로 콤보의 결정타에 최적이다.

    ●기술(2) (→△) > 기술(1) (△・추가 입력까지) > 기술(2) (→△) > 기술(1) (△・추가 입력까지) > 기술(2) (→△) >특수 기술(2) (→L1) > 특수 기술(1) (L1) > 오의 (R2)
    기술과 특수 기술의 부분은 게이지 잔량에 따라 더하거나 뺄 수 있다. 실전에서는 풀 게이지의 상황이 한정되지만, 기술의 수를 줄여도 높은 대미지를 기대할 수 있다.



    '스사마루'(CV: 코마츠 미카코)



    키부츠지의 명령으로 야하바와 함께 아사쿠사를 방문한 탄지로 일행을 습격한다. 여자아이의 모습을 한 혈귀이며 강력한 색실공을 던져 공격해온다.

    배틀 특징
    강력한 색실공을 사용하여 상대와 거리를 두면서 싸울 수 있다. 귀살대 대원들을 비롯한 근거리 전투에 강한 상대를 접근시키지 않고 간격 밖에서 일방적인 공격을 할 수 있다!


    원거리와 근거리를 액티브하게 움직이면서 색실공을 던지는 전투 방식이지만, 그것을 견제하면서 「발차기」를 기점으로 한 콤보를 노리면 큰 대미지를 입힐 수 있다.


    스사마루를 능숙하게 사용하기 위한 콤보 예

    ●기술(3) (R1+△) > 추적 대시(○) > 공중 공격(→□) > (착지) > 일반 공격 (□>□) > 기술(3) (R1+△・길게 누르기) > 추적 대시(○) > 공중 공격 (□>□) > 기술(1) (△)
    강력한 돌진 공격인 기술(3) 시동 콤보.

    ●기술(3) (R1+△) >> 일반 공격 (□>□) 특수 기술(2) (→L1) > 공중 공격 (지상 대응) (→□) > (착지) > 일반 공격 (□>□) > 기술(3) (R1+△・길게 누르기) > 일반 공격 (□) > 기술(2) (→△) > 오의 (R2)
    오의 전 기술(2)는 상대의 근처에서 기술을 사용할 필요가 있으므로 왼쪽 스틱을 상대의 방향으로 입력하면서 발동하자. 다이내믹하게 움직이는 멋진 모습도 포인트.

    ※일러스트는 개발 회사인 주식회사 사이버 커넥트 2(CyberConnect2)에 의해 게임 내의 3D 모델을 바탕으로 작성된 비주얼입니다.
    ※버튼 표기는 PlayStation®4・PlayStation®5판의 것입니다.



    무료 업데이트 정보
    총 3회에 걸쳐 버서스 모드의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혈귀를 추가할 예정이다.


    ・제1탄 추가 플레이어블 캐릭터: '루이' '아카자'
    ・제2탄 추가 플레이어블 캐릭터: '야하바' '스사마루'
    ・'온라인 미션'의 신 미션 추가
    ・포상판 추가
    ・경미한 오류 수정
    ・게임 내 일부를 60fps로 즐길 수 있는 「60fps 동작」 추가(PlayStation®5, Xbox Series X, Steam 한정)]


    ※대응 범위는 「솔로 플레이 모드」 내 탐색/전투 조작 장소, 오프라인에서의 「버서스 모드」 내 전투 조작 장소 일부


    '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혈풍담'게임 소개
    가정용 게임 '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혈풍담'은 2019년 4월부터 방영을 시작한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을 바탕으로 제작한 대전 액션 게임이며, 탄지로를 조작하여 플레이하는 '카마도 탄지로 입지편'부터 극장판 '무한열차편'까지 체험할 수 있는 솔로 플레이 모드과 좋아하는 캐릭터 2명을 조합하여 대전할 수 있는 버서스 모드의 2개의 모드를 중심으로 '귀멸의 칼날'의 세계관을 즐길 수 있다.

    솔로 플레이 모드

    솔로 플레이 모드에서는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에서 그려진 카마도 탄지로의 궤적을 플레이어 스스로 체험할 수 있다. 탄지로가 귀살대에 입대하여 다양한 혈귀와 맞서는 TV 애니메이션 '카마도 탄지로 입지편'부터 염주 렌고쿠 쿄쥬로와 합류하여 임무를 수행하게 되는 '무한열차편'까지의 에피소드를 수록했다.


    애니메이션에서 그려진 혈귀들과의 전투를 박력있는 그래픽과 표현으로 즐길 수 있다.

    버서스 모드
    카마도 탄지로와 카마도 네즈코를 비롯한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에서 박력있는 전투를 펼친 12명의 캐릭터에 이어,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공식 스핀오프 '중고등 통합교!! 귀멸학원 이야기'의 6명을 더해 총 18명의 캐릭터 중 2명의 캐릭터를 플레이어가 자유롭게 조합하여 대전할 수 있다.


    애니메이션 속에서 함께 싸웠던 조합을 비롯해 애니메이션에서는 그려지지 않았던 꿈의 조합 등, 이상적인 팀을 만들어 대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소프트웨어 발매 후 무상 업데이트를 통해 버서스 모드의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제1탄 루이, 아카자에 이어 제2탄에서는 야하바, 스사마루가 참전! 계속해서 제3탄에서도 혈귀의 참전이 결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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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가퍼블리싱코리아 '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혈풍담' 무료 업데이트 제2탄 통해 플레이어블 캐릭터 추가 - 게임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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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랑통닭, '칼칼한 청양 치킨' 출시 기념 배달의민족 할인 프로모션 진행 - ACROFAN South Korea

    ㈜노랑푸드의 치킨 프랜차이즈 노랑통닭이 신메뉴 ‘칼칼한 청양 치킨’ 출시를 기념해 오는 21일까지 배달의민족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2천원 할인 쿠폰을 지급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지난달 새롭게 출시된 칼칼한 청양치킨 구매 고객들의 ...